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경수진이 집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경수진의 집과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 날 경수진은 촬영을 앞두고 집에서 짐을 쌌다. 털털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경수진은 호두와 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두 마리를 소개했다.
경수진은 '고양이 집사'답게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고양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조업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건축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경수진은 김병만이 쓴 건축관련 책을 꺼내며 김병만과의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