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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촬영차 떠났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셀피한장 팜스프링에서 풀메이크업 한사람은 나혼자"라고 적은 사진에선 김준희가 민소매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76년생인 김준희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 밖에도 김준희는 거울을 보고 찍은 비키니 사진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언니 최고", "완전 부러워요" 등의 반응.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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