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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00만 관중 눈 앞… 7일 돌파할 듯

시간2017-05-07 10:30:54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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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7일 160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현재 155경기로 정규시즌의 21.5%를 소화한 2017 KBO 리그는 누적관중 192만 866명(평균관중 1만 2393명)으로 200만 관중까지 7만 9134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7일 200만 관중을 돌파할 경우 경기수로는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던 지난해 168경기보다 5경기 빠르며, 역대 최소경기 4번째에 해당된다.

올 시즌 관중 추이를 살펴보면, 개막 이후 100만 관중까지는 95경기가 소요됐지만 100만 관중에서 200만 관중까지는 단 65경기만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65경기는 100만 관중 달성 이후 61경기만에 200만 관중을 기록한 2012년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다.

소요 일수로는 4월 22일 100만 관중 달성 이후 15일 만으로 역대 최단 기간이다. 종전 기록은 2012년 4월 29일 100만 관중 달성 후 5월 18일 200만 관중까지 기록한 19일이다.

또한 6일까지 매진된 총 20경기 중에서 100만 관중 돌파 시점인 4월 22일까지는 단 4경기가 매진이었으나 그 이후로는 4배에 달하는 16경기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석가탄신일에는 잠실, 문학, 대구, 수원, 고척 등 5개 구장에 9만 3070명이 입장하며 2017 KBO 정규시즌 1일 최다 관중을 달성했으며, 5일 어린이날에는 잠실, 사직, 대전, 마산 등 4개 구장 만원 관중으로 2017 KBO 정규시즌 1일 최다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

단독 선두 자리를 24일 간 꾸준히 지키고 있는 KIA는 홈에서나 원정에서나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KIA는 총 20회 매진 중에서 광주 홈구장 2차례와 잠실 LG전, 고척 넥센전, 사직 롯데전 각각 2차례로 총 8차례 원정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는 사직 홈구장에서 2차례, 마산 NC전 2차례, 잠실 두산전 2차례 등 총 4차례 원정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홈관중 증가율을 살펴보면 가장 크게 증가한 구단은 시즌 초반 상위권 자리를 지키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kt로 지난해 대비 46%가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는 KIA, 롯데, 한화가 각각 32%, 17%, 12%로 뒤를 잇고 있으며, SK와 두산은 각각 6%, 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홈 관중수가 가장 많은 구단으로는 두산과 롯데가 각각 1,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9년 연속 100만 관중, 3년 연속 리그 최다 관중 달성을 노리고 있는 두산은 6일까지 28만 9466명이 입장했으며, 올 시즌 5년 만에 100만 관중을 향해 달리고 있는 롯데는 26만 216명을 기록 중이다.

8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 및 총 관중 120만 명을 목표로 하는 LG는 22만 9866명이다.

KBO는 "현재 경기당 평균 관중수는 1만 2393명으로, 이 추세라면 산술적으로 890만명 돌파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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