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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참가팀 및 FIFA 관계자 입국 시작

시간2017-05-07 12:49:58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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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13일 앞으로 다가온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개막에 앞서 참가팀과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의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앞두고 입국의 첫 테이프를 끊은 팀은 5일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다. 안산에 훈련 캠프를 차린 사우디아라비아는 8일 파주NFC에서 대한민국 U-20 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이어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등과 연습경기를 통해 적응에 나선다.

F조에 속한 코스타리카는 6일 두 번째로 입국해 가평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사우디 아라비아, 바누아투, 남아공 등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우리 나라와 A조에 함께 속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는 모두 16일 한국 땅을 밟는다. 아르헨티나는 8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베트남 U-20 대표팀, U-23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포함해 훈련을 진행한 후 입국하며, 잉글랜드는 1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의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한국전을 대비한 후 16일 한국에 입성한다.

잉글랜드 외에도 포르투갈, 미국, 온두라스가 일주일 여간 일본에서 훈련을 진행한 후 각각 16, 17, 18일 입국하며, 멕시코와 뉴질랜드는 중국 칭다오에서 훈련한 뒤 14일과 18일 입국한다. FIFA에서 지정한 팀 입국일은 팀의 첫 경기로부터 4일 전으로, 여유 있게 입국한 팀들은 대회 참가팀 외 국내 대학 등 아마추어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적응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팀들의 입국과 더불어 FIFA 관계자들도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FIFA 등록담당자의 지난 5일 입국을 시작으로 경기, 안전, 의전, 수송, 숙박, IT, 미디어, 마케팅 등 전 분야의 담당자가 14일까지 입국해 대회의 막바지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FIFA 등록담당자 및 조직위 담당자는 6개 개최도시 등록센터 최종 실사를 통해 각 개최도시별 등록센터를 오픈한다. 이미 전주와 대전은 6일 오픈을 진행했고, 7일에는 제주와 수원, 8일에는 천안과 인천의 등록센터가 개설될 예정이다. 본부가 차려지는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의 등록센터는 9일부터 오픈해 업무를 진행한다.

세계 축구의 미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20일 대한민국과 기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 수원에서의 결승전까지 6개 도시(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23일간 52경기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kr.FIFA.com/u20ticket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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