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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태환이 박은빈과 꽃구경을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이태환의 과거 인터뷰를 언급했다. 벚꽃 구경을 가고 싶은 이상형으로 박은빈을 지목했던 것.
이태환은 "촬영 때문에 벚꽃은 못했다"면서 드라마 종영 후 "다음 꽃으로 같이 가서 인증샷 찍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은빈은 "꼭 같이 가서 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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