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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살아났지만…여전히 득점권은 답답했다

시간2017-05-07 17:07:42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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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이대호가 부활했다. 그러나 여전히 득점권은 답답했다. 이는 결국 역전패의 빌미로 작용했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7일 사직 KIA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 구성에 고민을 거듭했다. 최근 득점권만 되면 침묵하는 타자들 때문이었다. 롯데는 누상의 주자들을 불러들일 해결사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팀 타율은 리그 4위(0.279)로 상위권인 반면 득점권 타율은 0.252로 리그 9위에 머물러있던 상황.

특히, 4월 내내 4할 타율을 유지하던 이대호의 부진이 뼈아팠다. 이대호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타율 0.200 3타점. 이와 함께 손아섭, 강민호, 최준석 등 한 방을 쳐줘야 하는 선수들마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조 감독은 “결국은 이대호, 강민호, 손아섭, 최준석 등 중심 타자들이 쳐줘야 한다. 이들이 막히면 방법이 없다”라며 “이대호가 부담감이 큰 것 같아 타순을 조정해줄 생각이다”라며 이대호를 3번에 배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대호의 3번타자 출장은 지난 2007년 5월 10일 인천 SK전 이후 3650일만이었다.

이대호의 전진배치는 대성공이었다. 전날 경기 후, 이날 경기 전 자발적 특타를 실시하며 감각을 조율한 그는 부담감이 덜한 3번 타순에서 5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첫 타석부터 중전안타를 신고했고, 3회 좌전 적시타로 선취 타점을 올렸다. 1-1로 맞선 5회에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고, 6회 중전안타로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그러나 득점권에서 보였던 답답한 모습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다. 롯데는 이날 무려 13안타에 3사사구를 얻고도 3득점에 그쳤다. 1회 2사 1, 3루서 강민호가 2루 땅볼로 침묵했고, 3회 2사 만루서는 김문호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며, 4회 2사 1, 3루에서 나경민이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하이라이트는 5회와 6회였다. 5회 선두타자 이대호의 솔로홈런 이후 최준석-강민호가 연속 안타, 김문호가 사구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문규현이 3루수 앞 병살타, 김동한이 중견수 뜬공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6회 손아섭의 솔로홈런 다음에는 나경민-이대호의 연속 안타 이후 최준석이 병살타를 때려냈다. 득점을 해야 할 때 득점에 실패한 롯데는 결국 8회 서동욱에게 투런포를 맞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이대호(좌)와 최준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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