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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지윤(36)과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 조수용(43)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박지윤과 조수용 부사장이 1년 여 진지한 교제를 가지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조 부사장은 박지윤이 MC를 맡아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해 열애설 보도 직후 박지윤 본인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3월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정규 9집을 발매했다.
[사진 = 박지윤크리에이티브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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