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대전시티즌이 지역 축구 인재를 발굴을 위해 유소년 선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대전은 지역 축구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조기발굴을 위해 U-8, U-10, U-12 육성반 선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공개 테스트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옥녀봉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에 한한다. 단, 대한축구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경우에는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이며, 대전시티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진 = 대전시티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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