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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제임스 건 감독이 최근 페이스북에 크리스 프랫(스타 로드), 마이클 루커(욘두) 등 배우들과 함께 유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왼쪽부터 션 건(크래글린), 커트 러셀(에고), 카렌 길런(네뷸라), 크리스 프랫(스타 로드), 실베스터 스탤론(*스포일러*), 제임스 건, 조 샐다나(가모라), 엘리자베스 데비키(아이샤), 마이클 루커(욘두), 데이브 바티스타(드랙스), 폼 클레멘티프(맨티스)가 포즈를 취했다.
‘가오갤2’의 최고 신 스틸러는 욘두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욘두 역을 연기한 마이클 루커를 가장 인상깊게 기억하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다.
1편의 크리스 프랫, 조 살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루커, 카렌 길런, 션 건 등이 그대로 출연한다. 커트 러셀은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역)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사진 제공 = 제임스 건 감독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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