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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유명 쇼핑몰 CEO 이희은 대표가 남성잡지 맥심 5월호에 등장했다.
이희은은 맥심 화보에서 란제리, 보디슈트, 스타킹, 로맨틱한 레이스 등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희은은 포토그래퍼 로타와 작업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어떤 잘못이 있고 또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비판이나 문제 제기가 아니라 저주 섞인 비아냥, 조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격 모독 수준의 악플이 이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배우고 싶다"는 이희은은 "소녀 콘셉트와 성 상품화의 폐해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앞으로도 상식 수준 이하의 악플에는 더 강경하게도 말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섹시 코드를 앞세운 사진 작업으로 '여혐'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이희은은 "단지 그 주장의 근거가, 내가 란제리 쇼핑몰을 운영하고,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찍기 때문이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나는 남혐도 여혐도 아니다. 그 누구도 혐오하지 않으며 이해의 부족으로 생긴 부족한 부분은 나 역시 배우면서 채우고 싶다"고 했다.
[사진 = 맥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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