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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태연이 섹시미를 풍겼다.
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6 #personaasiatour #persona"라고 적고 블랙 슬립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삼각형 모양의 거울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거울에 비쳐진 태연의 옆태가 눈길을 끈다. 살짝 드러난 어깨와 가슴 라인이 은근한 섹시미를 풍긴다.
태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페르소나'(PERSONA)를 열어 팬들을 만난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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