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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영화평론가 겸 작가 허지웅이 인증샷을 남기며 투표를 독려했다.
허지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세대가 오늘의 투표를 어디 내놓아도 자랑할만한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장면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적고 한남동 제2투표소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4일-5일에 이어 이날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진행 중이다. 이에 배우 정우성, 류준열, 방송인 전현무, 지숙 등 역시 인증샷을 통해 투표 참여를 인증했다.
[사진 = 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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