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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딸과 함께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
한혜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텐비"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기성용과 한혜진은 파란 하늘 아래 해변에서 거닐고 있다. 특히, 기성용은 딸 시온 양을 품에 안고 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5년 시온 양을 얻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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