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5경기 중 4경기가 우천취소됐다.
KBO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간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NC와 넥센의 경기가 일찌감치 취소된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다른 3경기도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 경기들은 모두 추후 편성된다.
한편, 두산과 LG, NC는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두산은 홍상삼에서 더스틴 니퍼트로 바꿨으며 LG는 임찬규에서 차우찬으로, NC는 이민호에서 제프 맨쉽으로 바꿨다. 반면 SK(문승원)와 한화(배영수), 롯데(송승준), 삼성(윤성환), 넥센(최원태)은 9일 예고했던 선발투수를 10일에도 내세운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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