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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NS윤지가 운동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매력티비'에서는 NS윤지가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다.
이날 NS윤지는 하와이서 "현지인들이 주말이면 많이 몰리는 곳이 있다.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 바퀴벌레 Cove다"라며 바다를 소개했다.
이어 NS윤지는 운동복 차림으로 바다 가까이 구경에 나섰고, "저기서 다이빙도 할 수 있다. 나도 처음 와봐서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번 가보도록 하겠다. 오늘 날씨 정말 좋다"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NS윤지는 LA집을 공개했고, 엄마에 "우리 집 냄새난다. 오랜만에 보는데 왜 이렇게 낯선지 모르겠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NS윤지는 엄마와 맥주를 마시며 회포를 풀었고, 엄마의 운동 제안에 "LA에 오면 항상 강제 운동을 한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사진 = 온스타일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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