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임창정이 네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됐다.
10일 소속사 NH EMG 측이 임창정의 득남소식을 전해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창정의 아내는 이날 분당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오전 11시 45분 자연분만으로 3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임창정은 현재 병원에 함께 있으며,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고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