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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의 출연 라인업이 확정됐다.
10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유준상과 전혜빈이 '조작'에 출연을 확정했다"라며 "현재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유준상은 유준상이 대한일보 유배 기자에서 스플래쉬 팀의 수장이 된 이석민, 전혜빈은 이석민이 이끌고 있는 스플래쉬 팀원이자 베테랑 사진기자인 오유경으로 분한다.
남궁민은 사고뭉치 기자 한무영 역을 맡았다. 비리를 고발하다 억울하게 죽은 기자였던 형의 모습을 눈앞에서 본 후 복수를 위해 직접 기자가 되어 비리를 찾아 맞서 싸우는 역할이다.
이어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날 불거진 천우희 출연 불발과 관련해선 "제작진과 협의 끝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서 검토기간을 걸친 다음에 한차례 거절을 했었는데, 재차 말을 주셔서 신중하게 고려했으나, 세부사항 조율 끝 결국 최종 고사했다"라고 전했다.
'조작'은 기자와 검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이정흠 PD가 연출하고 김현정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조작'은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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