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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 출신 세계적 팝가수 에드 시런이 오는 10월 내한한다.
10일 에드 시런의 2017 아시아 투어 스케줄에 따르면, 서울 투어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날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에드 시런은 지난 2015년 3월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
에드 시런은 2016년 ‘그래미 어워드-송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최근 새 앨범 ‘디바이드’를 발매하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는 빌보드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워너뮤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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