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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2월 13세 연하 걸그룹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한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아내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는 문희준에게 "스킨십 같은 거 지금 신혼이니까 한창 하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문희준은 손사래를 쳤지만, 주영훈은 "오늘도 집에 가잖냐. 그럼 아내 자고 있을 거 아니냐? 그럼 쓱 자냐?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냐. 아냐. 아냐. 기다려"라고 알렸고, 주영훈은 "이 시간에 기다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문희준은 "지금 계속 문자가 오고 있다"고 털어놨고, 주영훈은 "우와~ 역시 신혼은 다르구나. 우린 다 자잖냐", 이윤석은 "지금 새벽 4신데?"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자 문희준은 "아침 6시에 끝난 적도 있는데 기다리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에 주영훈은 "그 다음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문희준은 "도어록 ??? 하는 순간부터 안방에서 뛰어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일단 안고 '수고했다'고 얘기를 하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주영훈은 "그 다음에? 그 다음 걸 얘기해 줘야지"라고 집요함을 보였고, 문희준은 "다음 주에 이어진다"고 재치 있게 넘겼다.
문희준은 이어 "쑥스러워가지고 얘기를 못 하겠어"라고 토로했지만, 출연진들은 점점 더 집요해졌다. 이에 문희준은 "뭐야, 이게?"라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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