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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김정화가 연극배우들 사이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배우 김정화와 임성언이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게스트에 "두 분 다 슬럼프와 동시에 공백기가 찾아왔다"라고 물었고, 임성언은 "데뷔 후 10년 만에 슬럼프가 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정화는 "난 데뷔 5년 만에 슬럼프가 왔다. 그래서 쉬면서 연극을 한 거다. 그런데 방송을 하다 연극으로 가는 경우가 없었어서 그런지 시선이 안 좋았다. 또 첫 작품이 주인공 역이라 욕을 많이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김정화는 "연극을 하면서 연기 공부도 많이 됐고, 당해보지도 않았던 왕따도 당해봤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김정화에 "첫 연극이 끝나고 어떤 게 남았냐"라고 물었고, 김정화는 "선배님의 비난이 남았다. 연기를 기초부터 다시 배우라고 하더라. 울면서 뛰쳐나갔다"라며 "회사 품속에서는 마냥 칭찬만 받았는데 연극할 때는 쓴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래도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답했다.
[사진 = tvN 방송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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