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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2시즌 연속 챔스 결승행

시간2017-05-11 05:38:3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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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물리치고 2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6-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결승행에 성공했다. 지난 1차전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던 레알 마드리드는 통합전적에서 4-2로 앞서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2연패를 노리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다음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반면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했던 AT마드리드는 설욕전에 실패했다.

AT마드리드는 토레스와 그리즈만이 공격수로 나섰고 코케와 카라스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가비와 니구에즈는 중원을 구성했고 루이스, 고딘, 사비치, 히메네즈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오블락이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와 벤제마가 공격수로 나섰고 이스코, 크로스, 카세미로, 모드리치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마르셀로, 바란, 라모스, 다닐로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나바스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AT마드리드는 전반 12분 니구에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니구에즈는 코너킥 상황에서 코케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AT마드리드는 전반 16분 그리즈만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을 돌파하던 토레스가 바란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그리즈만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2분 이스코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스코는 벤제마의 슈팅을 골키퍼 오블락이 걷어내자 골문앞에서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 동안 3골을 주고받은 양팀은 후반전 들어서도 활발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AT마드리드는 후반 25분 그리즈만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나바스에 막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8분 마르셀로의 크로스에 이어 벤제마가 시도한 헤딩 슈팅이 골문 옆그물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양팀은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더 이상 골이 터지지 않았고 통합전적에서 앞선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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