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커버넌트’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에이리언:커버넌트’는 10일 하루동안 8만 2,420명을 불러모아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6만 3,450명이다.
전작 ‘프로메테우스’보다 뛰어나다는 호평 속에 SF호러의 강렬한 체험을 느끼는 관객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믹 수사극 ‘보안관’은 6만 5,038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71만 6,640명이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영화는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낸 유쾌한 시너지, 빈틈 없는 코미디, 통쾌한 수사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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