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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2020년 미국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GQ와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와 관련, “실제 가능성(real possibility)”이 있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은 트럼프의 이슬람교도 금지령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전 용사 및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지지자이다.
그는 “더 나은 리더십을 보고 싶다. 더 큰 리더십을 보고 싶다. 의견이 서로 맞지 않을 때, 그리고 언론과 의견이 맞지 않는 대규모 그룹이 있는 경우에 내가 더 나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는 드웨인 존슨이 2020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드웨인 존슨 외에도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후보 물망에 올랐던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과연 드웨인 존슨이 2020년 대선에 출마할지 영화팬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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