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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배우 강동원의 열성팬임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되는 KBS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 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유의 열성팬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 배순화(75세) 할머니의 사연을 전한다.
아침에 일어나 눈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온종일 신유와 함께 한다는 배순화 매듭장. 신유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을 마다치 않고 달려가는 것은 기본, 주위 사람은 물론 택시 기사에게까지 신유의 홍보대사를 자처할 정도다. 게다가 100만 원~1억 원에 달하는 자신의 작품 30여 점을 신유에게 선물해 팬심만큼은 10대 소녀들을 방불케 했다.
신유 덕분에 입맛이 돌고 힘이 난다는 배순화 매듭장은 신유와 뽀뽀하는 꿈까지 꿀 정도라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은영 아나운서는 "저도 가끔 강동원 씨가 저한테 뽀뽀해주는 꿈을 꾼다"며 열성팬 할머니의 마음에 공감했다.
평생을 매듭에 인생을 바쳤던 무형문화재 할머니가 이토록 열성적으로 신유에게 빠지게 된 심리는 과연 무엇일까? 할머니의 진짜 속마음은 오는 1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속 보이는 TV 人 사이트'를 통해 밝혀진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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