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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승연, 이서원, 웹툰작가 기안84가 '연기'로 호흡을 맞춘다.
11일 JTBC 웹드라마 '막판 로맨스' 측은 이들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막판로맨스'는 톱스타의 덕질 말고는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이서원)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015년, JTBC 극본공모 웹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막판로맨스'는 JTBC가 올 여름 선보일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힙한 선생', '어쩌다 18', '마술학교'에 이어 공개된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칙한 소재로 무장한 JTBC 웹드라마 시리즈에 한승연, 이서원, 기안84 주연의 '막판로맨스'가 확정되면서 막강 라인업에 힘을 더했다.
'청춘시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승연은 ‘튀지 말고 무난하게’가 삶의 신조인 백세를 연기한다. 고아에 시한부까지, 온갖 비극적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평범함 그 자체인 자살방지 상담센터 직원으로 분한다. 시한부 선고 이후 평생의 이상형이었던 멜로 왕자 지설우를 닮은 동준과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애틋한 짝사랑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대세남으로 떠오른 신예 이서원이 톱스타 지설우와 닮은 얼굴이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배우지망생 동준을 맡았다. 한승연과 대세 신예의 꿀 조합이 역대급 달달한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웹툰 '복학왕' 연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작가 기안 84는 동준의 룸메이트 금손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금손은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야심찬 무명 웹툰작가. 실제 웹툰작가인 기안 84가 출연하는 만큼 캐릭터 싱크로율 200%의 감초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JTBC는 올 여름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 힙합, 판타지 등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한 웹드라마 5편을 선보인다.
JTBC 웹드라마 연작은 오는 7월 31일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승연, 이서원.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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