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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정준하가 래퍼 MC 민지로 변신해 영화 '대립군'을 홍보했다.
정준하는 최근 '대립군' 랩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에는 영화의 핵심 키워드를 활용해 따라 하기 쉬운 가사는 물론, 중독성 강한 비트의 리듬과 래핑이 담겨 있다.
특히 '대립군, 나는 분명하게 알아! 남을 대신해 군대를 간 사람, 기억하리라! 그들의 소중함을, 남 대신 갔지만 자신을 위한 싸움' 등 현 시대와 공감할 수 있는 가사에 담긴 메시지가 관객들을 관통,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와 여진구 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개봉.
[사진 =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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