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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설리의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전 남자친구인 가수 최자의 SNS 글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최자는 지난달초 인스타그램에 양고기 바비큐 사진을 올리고 "이것이 양 다리여?"라고 적은 바 있다. 평소 최자는 음식 사진을 자주 게시하기 때문에 당시 해당 사진이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설리가 10일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자 최자의 지난 게시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최자가 '양다리'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한 것이다.
설리와 최자의 결별 사실은 지난 3월 밝혀졌는데, 2월까지만 해도 최자가 SNS에 설리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겨왔다.
그러나 10일 한 매체가 설리와 김민준이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함께 만난 사진을 보도하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설리의 소위 '양다리' 의혹이 나왔다. 그러면서 덩달아 최자의 "이것이 양다리여?" 사진까지 재차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두고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설리의 소속사 측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고 10일 김민준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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