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NC의 '에이스'로 떠오른 제프 맨쉽이 팔꿈치 검진을 받기 위해 서울로 이동했다.
맨쉽은 지난 10일 마산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팔꿈치에 불편함을 나타내면서 11일 서울로 이동,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다.
맨쉽은 지난달 30일 광주 KIA전에서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나서 팔꿈치 근육에 뭉침 현상을 보였다. NC 관계자는 "당시 본인이 괜찮다고 했으나 김경문 감독이 선수 보호차원에서 선발 등판을 한 차례 미뤘다"라면서 "지난 넥센전을 마치고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 검진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맨쉽은 순조롭게 검진을 마치면 오는 12일 kt전을 치르기 위해 수원으로 향하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맨쉽은 올해 7경기에서 7승 무패 평균자책점 1.49로 특급 성적을 올리고 있다. 양현종(KIA)과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평균자책점 부문은 라이언 피어밴드(kt·1.41)에 이은 2위에 올라있다. NC가 9연승 행진을 달리고 올 시즌 2위로 상위권에 랭크된 것 또한 맨쉽의 공헌이 컸다.
[맨쉽.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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