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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박슬기가 그룹 젝스키스와의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 후기를 전했다.
박슬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섹션TV 연예통신' 스타팅 주인공은 젝스키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쩜 이리 하나도 안 변했다"며 멤버 5인을 한 명씩 떠올렸다. 먼저 강성훈에 대해 "움직이는 냉동인간에 우윳빛깔 피부와 옐키(옐로우 키스)들과 깔맞춤한 찰랑거리는 머리의 오빠"라고 말했다.
이재진에 대해서는 "인터뷰 마치고 외투 벗으시더니 까꿍하고 놀래킨 울끈불끈 안기고 싶은 사랑스러운 보디의 주인공"이라고 얘기했다.
또 은지원에 대해 "리더다운 멋진 상오빠. 은각하"라고 말했고 김재덕에 대해선 "인터뷰할 때만큼은 날 토니 오빠보다 더 챙겨주며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박슬기는 "장수원 오빠 젠틀 매너남. 스위트&소프트 매력 뿜뿜. 유부녀라 많이 놀랐죠?"라고 남겼다.
젝스키스에 대한 격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슬기는 "32살 호랭이 박슬기를 18살 노랭이 소녀로 만드시네. 이래서 재입덕 하시는군요. 신나서 말이 길어졌다"라며 "이번주 일요일에 함께해요"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인증샷도 공개했다. 박슬기는 젝스키스 팬클럽 단체복인 노란색 우비를 입은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1세대 아이돌의 위엄을 드러냈다.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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