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 최초 골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고 11일 전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11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인비를 비롯한 어머니 및 남편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도민증 수여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제주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인비는 지난 2012년부터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제주관광 마케팅‘제주바람과 Green Trend 대한민국’ 행사에 참여, 제주 관광 알리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즈대회에 4년간 정례적 참가로 제주 주최대회의 질적수준 향상과 제주의 브랜드가치를 드높이고 있으며, 대회 우승 상금 중 일부를 도내 주니어 골프 육성기금(2천만 원)으로 매년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박인비는 11세에 골프에 입문, LPGA 통산 17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3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해 한국인 두 번째로 LPGA 역대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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