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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오는 24일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칸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이 확정됐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24일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전세계 영화인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의리와 의심 사이를 오가는 밀도 있는 스토리로 칸의 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설경구는 20년이 넘는 연기 인생에서 '박하사탕', '오아시스', '여행자'에 이어 네 번째로 칸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아 더욱 뜻깊은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은 액션, 판타지, 호러 등 장르 영화의 새 지평을 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상영되는 섹션으로 올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과 더불어 정병길 감독의 '악녀', 실화 영화 '어 프레이어 비포 던'(A Prayer Before Dawn)까지 3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한국영화로는 '달콤한 인생', '추격자', '부산행' 등에 이어 6번 째 초청작이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오는 17일 개봉.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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