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삼성 이원석이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날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다.
이원석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원석은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헨리 소사의 6구 132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올 시즌 3호 홈런.
이원석의 2점홈런에 힘입어 삼성은 3회초 현재 LG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원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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