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빅스 엔이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nStyle '립스틱 프린스2'에서는 7대 프린세스로 전효성이 출연해 일본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날 빅스 엔은 전효성의 출연에 "저희 형이 정말 좋아한다. 핸드폰에 사진도 있다. 형수님이 알면 안 되는데"라며 "내가 늦둥이다. 형과 14살 차이다. 그래서 왠지 나한테는 전효성이 친근하다. 이거 기사 안 나겠지?"라고 전했고, 김희철은 "내가 SNS에 꼭 올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효성은 프린스들에 "일본서 굉장히 핫한 '키라키라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 일본어로 반짝반짝이라는 뜻이다. 신비하고, 귀여운 느낌이 난다. 큐빅과 글리터를 어디에 붙이는지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과하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헤어는 쉼표 앞머리를 해달라"라고 말했다.
특히 엔은 모델을 상대로 쉼표 앞머리 드라이 도전에 성공했고, 김희철은 "엔은 뭐든지 잘 한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눈가에 반짝이는 파츠 붙이기를 맡은 엔은 섬세하고 전문가적인 손놀림으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했고, 전효성에 "향수 좋아하지 않냐. 나도 좋아한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해 대화까지 이끌어가 여심을 저격했다.
[사진 = OnStyle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