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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스파이더맨:홈커밍’의 톰 홀랜드가 속편에서 스파이더걸과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씨네팝과 인터뷰에서 “많은 빌런들이 있다. 나는 미스테리오, 크레이븐을 좋아하는데, 스파이더걸을 진짜 좋아한다. 스파이더맨이라면 그와 똑같은 힘을 갖고 있는 사람과 싸우는 것이 멋있을 것이다. 스파이더걸은 스파이더맨의 클론이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지만, 여자이다. 나는 그것이 진짜 멋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 클론 사가(The Clone Saga)는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마블 코믹스에서 소개됐다.
피터 파커의 클론인 스파이더걸의 이름은 메이데이 파커이다. 지구-982의 피터 파커와 메리 제인 왓슨의 10대 딸이다.
‘스파이더맨:홈커밍2’는 2019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출연한다.
과연 톰 홀랜드의 바람대로 스파이더걸이 출연할지 마블팬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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