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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대장암으로 투병 중인 개그맨 유상무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치료에 전념 중이다.
12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유상무가 그제부터 항암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태만 놓고 봤을 때 예우가 나쁘지 않다.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고, 본인도 이기려는 의지가 있다"며 "당분간 지켜봐야 하지만 상황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치료를 받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지난달 경기 일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한편 이날 유상무의 따뜻한 선행 소식도 전해졌다.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지난 2015년 국립암센터에 3천만원, 지난해 국립암센터 소아암 병동 환아 6명에게 500만원씩 총 6천만원을 기부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유상무가 예전부터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시일 내 기부 계획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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