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장은상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첫 타석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투수 겸 9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류현진은 3회초 이닝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소화했다. 상대 선발투수는 제프 호프먼. 1B2S 상황에서 바깥쪽에 꽉 차게 들어오는 95마일의 빠른볼을 지켜만봤다.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 삼진을 당한 류현진은 곧바로 덕아웃으로 돌아갔다.
한편, 류현진은 앞선 이닝서 연달아 점수를 내줘 크게 무너졌다. 2이닝 동안 7실점. 다저스는 콜로라도에 3회초 현재 0-7로 뒤지고 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