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류현진이 3회 다시 안정을 찾았다.
류현진(LA 다저스)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 1일 필라델피아전 5⅓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긴 뒤 다음날 엉덩이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열흘의 휴식을 가진 뒤 이날 등판했지만 2회까지 6피안타에 7점을 허용하며 난조를 보였다.
3회에는 다행히 안정을 찾았다. 첫 타자인 제프 호프먼에게 8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고, 곧바로 찰리 블랙몬과 디제이 르메휴를 연속해서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3회 투구수는 단 7개에 불과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