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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진혁, 윤현민이 가장 분노가 치밀었던 장면을 꼽았다.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케이블채널 OCN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진혁은 "목진우를 만나는 게 가장 큰 분노가 생기는 거 같다. 그것 때문에 2016년에 왔고, 모든 악의 근원이라 생각해서 대본에 나온 것 보다 더 세게 했다. 작가님께 죄송하다. 목진우를 대하는 부분에 분노가 많이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윤현민은 정호영을 잡던 액션신을 꼽았다. 그는 "우는 것까지는 계산하지 않았는데, 막상 촬영 들어가고 잡고 나서 씩 웃는 연기 보고 분노해서 울분이 터졌던 거 같다"라며 "모니터 보고 잘 나온 거 같아서 캐릭터에 잘 동화 됐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터널' 13회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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