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구수한 매력을 예고했다.
1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새 예능 '섬총사' 티저 영상에서는 '섬대장' 강호동과 '섬미녀' 김희선의 섬 생활 모습이 담겼다.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강호동은 "희선이의 섬생활이 궁금하다면, 함 지켜봐 주이소"라며 예비 시청자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그 뒤로 자리를 잡고 앉은 김희선은 수건을 두르고 그 위에 선캡을 착용한 전형적인 '시골 패션'이다. 냄비째 국물을 들이킨 뒤 걸쭉한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이 정감 넘친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마을로 가 주민들과 어울려 취향대로 살아보는 콘셉트의 예능이다. 이들은 지난달 말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에서 4박5일간 첫 촬영을 마쳤다.
박상혁 PD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우이도 첫 촬영에서 세 사람의 케미는 완벽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섬총사'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방송 된다.
[사진 = '섬총사' 티저 영상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