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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젝스키스 1위, 언니쓰 활기찬 데뷔무대
2017-05-12 18:26:39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뮤직뱅크' 에서 젝스키스가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883회에는 아이유와 젝스키스가 1위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젝스키스의 '아프지마요'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가운데, 이날 젝스키스는 출연하지 못해 트로피를 대신 전달 키로 했다.
젝스키스의 수상소감 대신, 이날 무대에 오른 언니쓰가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홍진영은 "언니쓰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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