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자영이 NH투자증권 1라운드서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
김자영(AB&I)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 649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7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1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김자영은 중고 신인 이나경과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최혜정, 유효주, 김민선(CJ오쇼핑)이 형성한 공동 3위 그룹과는 1타 차. 김자영은 이날 이나경과 함께 64타를 치며 종전 기록이었던 2016년 장수연(롯데)의 65타를 1타 경신했다.
김자영은 경기 후 “대회 코스레코드를 기록해서 기쁘다. 최근 샷 감은 좋은데 쇼트게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대회를 준비하면서 쇼트게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고, 오늘은 퍼트도 잘 받쳐줘서 좋은 스코어가 나온 것 같다. 어제도 퍼트 연습만 2시간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지현(롯데)은 6언더파 단독 6위에 올랐고, 고진영(하이트진로), 이정은(토니모리), 김보경(요진건설), 고나혜(하이원리조트)가 5언더파 공동 7위에 위치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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