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한화 간판타자 김태균(35)의 출루 행진은 계속된다.
김태균은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4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6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것. 김태균은 LG 선발투수 김대현으로부터 볼넷을 골랐다.
김태균은 지난 해 8월 7일 대전 NC전부터 연속경기 출루 행진을 펼치고 있다. 향후 2경기 더 출루에 성공하면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다 기록인 스즈키 이치로(현 마이애미)의 69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도 도달할 수 있다.
[한화 김태균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한화의 경기 2회초 김대현에게 볼넷을 얻어 1루로 출루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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