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이재원이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SK 와이번스)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이재원은 양 팀이 2-2로 맞선 6회말 2사 2, 3루에서 등장, KIA 바뀐 투수 김윤동의 147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2호 홈런.
5회까지 0-2로 끌려가던 SK는 6회에만 대거 5득점하며 7회초 현재 5-2로 앞서 있다.
[SK 이재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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