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박석민이 3점홈런으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 6회 대타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신고했다.
박석민은 5-4로 앞선 8회 1사 1, 2루서 타석에 등장, kt 이상화의 5구째 141km짜리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0m. 시즌 3번째 홈런이었다.
NC는 박석민의 3점홈런으로 kt에 8-4로 달아났다.
[박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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