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복귀 후에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68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김태균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태균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렸다. 한화가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2루서 중견수 방면으로 향하는 적시타를 만들어낸 것.
이로써 김태균은 KBO리그 최다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68경기’로 늘렸다. 더불어 스즈키 이치로가 1994년(당시 오릭스) 작성한 일본 최다인 69경기를 눈앞에 두게 됐다.
한편, 메이저리그 최다 연속 경기 기록은 1949년 테디 윌리엄스가 작성한 84경기 연속 출루다.
[김태균.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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