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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무사 기원 고사가 진행됐다.
오는 6월 2일 첫 방송 될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지난 10일 경기 안성의 세트장에서 '최고의 한방'의 대박 시청률과 무탈한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가 진행됐다. 이날 고사 현장에는 윤시윤, 이세영, 홍경민, 동현배, 차은우, 보나 등 출연배우들과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총 출동해 건강하고 즐거운 촬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가장 먼저 유호진 PD는 "고생은 좀 덜하시고, 시청률은 많이 나오고, 종방연 때 빵빵 터졌으면 좋겠다"며 세 가지 염원을 드러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모두가 다 웃으면서 방송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극중 유현재 역을 맡은 윤시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시청률이 딱 50%만 나왔으면 좋겠다"며 야망을 표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모두가 즐기면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들 즐겁게 촬영했으면 좋겠다"며 즐거운 촬영이 되길 염원했다.
이와 함께 최우승 역을 맡은 이세영은 "다들 건강하시고 다치지 않으시고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다. 즐겁게 작품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박영재 역을 맡은 홍경민은 "제가 바라는 것은 드라마 16회 하는 동안 시청률은 26%, 회식은 36번 했으면 좋겠다"며 센스 돋는 바람을 전한 뒤 "다들 앞으로 고생 많이 하실 텐데,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한 분도 아프신 분 없이 멋있게 완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몬스터 유니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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