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유진형 기자] 송범근 골키퍼가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은 U-20 월드컵에서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신태용호는 5월 20일 기니(전주월드컵경기장)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23일,전주월드컵경기장), 잉글랜드(26일,수원월드컵경기장)와 차례대로 붙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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