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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 편성을 확정했다.
tvN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하백의 신부 2017'이 월화극으로 편성돼, '써클' 후속으로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의 순정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그려질 계획이다.
배우 남주혁, 신세경, 공명,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이 출연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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