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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주원과 오연서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이자 원자의 스승인 견우(주원분)와 엽기 발랄한 혜명공주(오연서분)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 29일 첫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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