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냉장고' 이수경, 최지우·한고은 이은 역대급 술장고…김민준敗

시간2017-05-15 22:46:48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수경이 청순 이미지와 사뭇 다른 역대급 술장고로 이목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이수경과 가수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김민준의 경우 지난 100회 특집에 이어 스페셜 셰프로 재등장했다.

이날 이수경은 MC 김성주가 “식비로 카드 한도가 초과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라고 말하자 “먹는 걸 좋아해서 하루 종일 먹는다. 낮부터 밤까지 계속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술이 언급되자 “(이미) 낮부터 반주를 시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이수경의 냉장고는 반주를 즐기는 이수경의 모습을 짐작케 했다. 냉장고 한 칸이 술로 가득 채워져 있었던 것.

김성주가 “일단 세 번째 칸 눈에 많이 띤다. 술로만 채워져 있는 세 번째 칸”이라고 말하자 이수경은 당황해 하며 “와인 셀러에 다 안 들어가서 나머지 넣어 놓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드디어 세 번째 칸 소개 시간이 됐다. 거대한 샴페인 병을 본 미카엘 셰프는 “사이즈가 좀 대단하다”고 평했다. 이수경은 “드라마 끝나면 사람들과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 시간이 안 돼서”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후 김성주의 질문에 주량은 한 병, 주종은 “다 좋아한다”고 답했다.

냉장실을 열자 각양각색의 술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이러면 간이 안 좋은 이유가 금방 나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경은 예뻐서 산 것, 오래된 술 등이라 해명했다. 하지만 복분자주 등이 발견됐고, 이수경은 “왜 땀이 나지”라며 진땀을 뺐다.

냉장고 공개가 끝난 후 김성주는 “간이 안 좋은 이유는 대충 나왔죠? 위 안 좋은 이유 대충 나왔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술 보는 걸 좋아한다”고 이수경이 해명하자 김성주는 “보기만 해도 간이 안 좋은 스타일”이라 받아쳤다. 지지 않고 이수경은 “저는 보기만 해도 취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는 “최지우 씨 한고은 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대급 술장고”라며 총평하며 냉장고 소개를 마무리했다.

이수경이 주문한 요리도 술과 관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간 건강을 위한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샴페인에 어울리는 ‘나의 수울 메이트(feat.샴페인)’ 요리를 요청했다.

그 결과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대결에서 미카엘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맞붙어 이연복 셰프가 승리했다. 이로써 이연복 셰프가 김풍과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나의 수울 메이트(feat.샴페인)’에서는 김민준과 김풍의 재대결이 펼쳐졌다. 약 7개월 전 대결에서 승리했던 김풍이 이날 역시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김풍이 이연복 셰프를 따돌리고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